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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GPS, Loran C, Gyro Compass, Log 등 각종 항법 장치를 접속하여 정확한 자선의 위치를 해도 화면상에 자동적으로 표시할 수 있다.
2. 레이더 영상을 해도 화면상에 중첩시킬 수 있다.
3. 선박의 움직임에 따라서 화상의 표시 범위를 자동적으로 변경하며 표시할 수 있다.
4. 축척을 변경하여 화상의 표시 범위를 임의로 바꿀 수 있고, Zoom이나 Scroll 등이 용이하다.
5. 항해계획 설정과 침로를 기억시키고 예정 침로에 따른 자선의 항행이 가능하다.
6. 얕은 수심 등의 해역에 가까웠을 때 경보를 보낼 수 있다.
7. 항행통보 등에 의한 소개정 대신 데이터 통신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의 바꾸기, 쓰기가 가능하므로 항상 최신화된 내용을 확보할 수 있다. 또한 개보, 갱신, 수정 등을 쉽게 할 수 있다.
8. 측지계의 변환이 가능하다.
9. 채색화에 의해 정적 표시의 식별성을 향상하는 것이 가능하다.
10. 종래의 종이해도 정보와 수로서지, 항행경보 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.
11. 종이해도처럼 누구나 취급할 수 없다.
12. 넓은 범위 전체를 화면에서 볼 수 없다.
13. 가격이 바싸다.
14. 전원차단 또는 ECDIS 고장 시 안전항해를 유지하기 어렵다.